광주에서 경찰관이 제압과정에서 흉기피습당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해도 얼굴 등을 많이 다쳤다던데,, 안타깝다..
뭐 경찰과 관련이 없지만, 그래도 경찰이 서민에겐 법의 기본적 보루일수밖에 없으니..
경찰도 문제는 많았고, 지금도 많지만, 예를 들면,
전광훈 열씨미 조사하더니만, 서울경찰청장인가 바뀌고는 완전히 손놓은듯.하고
이화여대등 대학교 극우집회보니 폭행 현행범인 극우유툽빨이들
안.배 이런넘들 왜 아직 체포구속안하는지 불가사의하긴하지만,
이번에 검새들의 묻지마특활비 삭감분 경찰에게 일부 돌려서 경찰의 장비개선, 수사비등
경비 좀 올려줘서 사기를 좀 올려주면 어떨까.
그리고 주취자나 난동범 등을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장비...이거 어떻게 개발이 안되냐....
개발하면 막대한 포상금을 주면 안되냐.....늘 안타깝다.
테이저건 이런거는 너무 실효성이 떨어지는듯 보이는데...
그리고 경찰들이 질서윺지나 주취자 용의자 등을 관련하여 정한 어떤 선이나 명령에 불응하면
좀 과하게 대응을 해도 면책해야하지 않을까....이번에도 경찰이 다쳤는데,
안다쳤으면, 벌써 내로남불 기러기들이 씹고물고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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