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열 과 그들의 일당들의 별 아 별 잔머리를 굴리며 구치소 수감을 면하려고 잊지도 않은 당뇨병을 내세우며 혈압과 온갖 병명을 다 들춰내어 신병 타령을 하려는 흉악한 꼼수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 윤석열과 그들의 일당들은 어떤 경우에도 법 집행을 엄격하게 해서 일반 국민들의 분노를 느끼지 않게 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들의 일당 국무 위원과 국민의 힘 당 관련자들은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엄격하고 엄중한 법 집행을 함으로서 국민들의 귀감이 된다고 본다. 권력을 갖고 권력을 행사 할 때는 온 세상이 자기 것 처럼 활기와 힘이 넘쳐 안하무인이던 자들의 죄 값을 받으려면 갑짝기 병자 행세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인간 이하의 행위를 절대 용인 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의 이런 경우를 너무 도 많이 보고 실망과 분노를 느껴 왔음을 알아야 한다. 돈 있고 권력을 가진 자들은 죄를 짓고도 뻔뻔하게 온갖 잔꾀를 다 부려 가면서 자신이 편함 만을 찾으려는 그들의 행위에 진절머리를 느낀다. 이제 이재명 정부가 들어 서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잔꾀를 부려 법 집행을 빠져 나가려는 자가 없도록 법 집행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바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