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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2017년 새해벽두부터 아침 포럼 열고, 민생의제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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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2017년 새해벽두부터 아침 포럼 열고, 민생의제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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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사회경제정책포럼’6회 연속 개최

주제: 2017 대선 핵심 아젠다를 제안한다!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12)/9간담회실(36)

진행: 경제/금융/산업/노동/복지/교육 분야 6(+ 공개 종합토론회 1)



민주연구원’(구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김용익)사회경제정책연구회와 공동으로 2017년 새해 13일부터 221일까지 매주 화요일 730, 국회의원회관 회의실(8, 9간담회실)에서 ‘2017 대선 핵심 아젠다를 제안한다!’는 주제로 6회 연속 ‘2017사회경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17사회경제정책포럼사회경제분야 정책·입법 성과를 평가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쟁점 아젠다 도출하며, 대선 핵심 민생 아젠다를 제안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경제, 금융, 산업, 노동, 복지, 교육 분야 순으로 총 6회 진행하며, 포럼의 성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종합토론회3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 구체적으로 재벌개혁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1), 가계부채 위기와 금융개혁(2), 중소기업·자영업 위기와 개혁(3), 고용·일자리 위기와 노동개혁(4), 기본소득과 연금개혁(5), 교육의 위기와 교육개혁(6)의 세부 주제를 학습하고 토론한다.

 

사회경제정책포럼은 민주연구원이 매년 민변/시민단체/학계 등 외부전문가 그룹인 사회경제정책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2011년 당내 학습모임으로 출발하여 2016년 현재까지 총 75회의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매회 3040명의 더불어민주당 내 국회의원 및 보좌진, 당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당내 학습 및 정책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익 민주연구원장은 현재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민생 현실을 냉정히 분석해서 2017년 대선국면에 공약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하고, “향후에도 민주연구원은 경제성장과 민생안정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를 자주 마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이 능력 있는 경제정당으로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싱크탱크 역할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남근 민변 부회장(재벌개혁), 이헌욱 변호사·제윤경 의원(금융개혁), 위평량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중소기업 및 자영업), 배규식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고용 및 노동개혁), 윤홍식 인하대 교수(기본소득과 연금개혁),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교육개혁)이 발제를 맡고, 당내 유력대선주자 캠프(김부겸/문재인/박원순/안희정/이재명)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별첨] 2017사회경제정책포럼 프로그램

2017

사회경제

정책포럼

 

주 제 : 2017 대선 핵심 아젠다를 제안한다!

기 간 : 2017.1.3.2.21./매주 화요일/오전 730910

장 소 :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12), 8간담회실(36)

주 최 : 민주정책연구원/사회경제정책연구회

운 영 : 100(발제 20, 지정토론 10,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50)

참 석 : 국회의원 및 보좌진, 학계, 시민단체, 민변(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