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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1대 국회의원‘당선인 혁신포럼’개최

배경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 개최

배경

▪ 전현직 청와대 수석, 현직 장관 등 당정청 주요 인사 초빙 강연
  - 5월 4회 강연을 시작으로 정기 국회 전까지 7∼8회 진행

▪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과제)에 대한 이해 도모,
  21대 국회 주요 어젠다(의제) 설정과 이행 로드맵 수립 뒷받침

 

민주연구원은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당선인(177명)의 입법 및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당선인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과제)에 대한 이해 도모와 21대 국회 4년 동안 해결해야 할 주요 어젠다(의제) 설정과 이행 로드맵 수립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특히 국가 정책과 국회 입법의 내실을 높이고, 국정과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선 당선인(82명)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매회 당정청 주요 인사들의 강연을 통해‘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정부 과제’를 주제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코로나 이후 글로벌 변화와 한국의 미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문재인정부 국정비전과 과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토론하는 공부모임 형식으로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5월 13일에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사회분야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14일에는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분야를, 22일에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이 외교분야를, 26일에는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성장동력분야를 맡아 강연자로 나선다.

한편 13일 포럼에는 이해찬 당대표가, 14일에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민주연구원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현직 장관 등의 강연을 진행하고 정기국회 전까지 당정청 주요 인사들의 강연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