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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혁신경제 연속세미나(제4회) 자동차 배터리 분야 개최 결과 브리핑


배경


'혁신경제 연속세미나(제4회)'
자동차 배터리 분야 개최 결과 브리핑

배경


∎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개발에 대한 기초 연구 투자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 확대

  - 새로운 조성의 양·음극재 및 전해질 설계저원가 합성 및 코팅 공정 설비 개발

  - 고체전해질리튬금속음극고에너지양극 등 3대 공통 핵심기술 개발 집중

 

∎ 정부 주도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컨셉의 차세대 전지 스타트업 육성 환경 조성

  -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씨드(Seed) 투자국내 대학 및 출연연의 스핀 오프(Spin-Off, 분사창업활성화 / 국내 대학출연연스타트업중소기업이 확보한 차세대 전지 기술을 전지 기업전통 OEM(완성차 업체)과 연계해서 사업화 지원

 

 ❍ 민주연구원은 지난 8월 18전기자동차 시장 동향과 차세대전지 개발 동향을 주제로 혁신경제 연속세미나자동차 배터리 분야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8‘ICT’분야에 이어 네 번째다.

 

 ❍ 세미나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홍정기 LG경제연구원 사업2부문장이 발제자로김사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배터리선행개발팀장권칠승 국회의원(복지위)이 각각 지정토론자로 나섰다또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을 비롯한 경제전문 싱크탱크 주요 임원진 등 20여명이 종합토론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 발제를 맡은 LG경제연구원 홍정기 사업2부문장은전기자동차 시장 동향과 차세대전지 개발 동향주제 발표를 통해차세대 전지 관련 생태계 구축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비중이 약 28%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 전기차 비중 확대는 돌이킬 수 없는 추세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자동차 전지 시장도 향후 10년간 17배 급성장하면서 2030년 약 1,600GWh 규모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어 아직까지도 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불만이 높기 때문에 리튬메탈전지전고체전지리튬황전지 등과 같은 차세대 전지 개발이 산업주도권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관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차세대 전지 개발에 대한 각국 정부나 기업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도 전기차 시장에 안주하기보다는 확고한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이를 위해 우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세대와 차차세대 전지에 필요한 기초 연구 기반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구체적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소재와 공정 기술 확보를 위한 국내 대학 및 출연연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새로운 조성의 양·음극재 및 전해질 설계저원가 합성 및 코팅 공정 설비 개발 등을 통한 원천 기술 확보 제안했다다음으로미국 에너지부 고등연구계획국(ARPA-E)의 스타트업 지원 사례를 들고 기술적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독창적이고 다양한 컨셉의 차세대 전지 스타트업 육성 환경 조성 필요성을 주장했다구체적으로 정부 주도로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씨드(Seed) 투자 촉진과국내 대학이나 출연연의 스핀 오프(Spin-Off, 분사창업활성화를 제안했다이어 국내 대학출연연스타트업중소기업이 확보한 차세대 전지 기술을 전지 기업전통 OEM(완성차 업체)과 연계해서 사업화를 지원하는 수단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첫 번째 지정토론자인 김사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배터리선행개발팀장은 차세대 전지의 공통 핵심기술 개발을 강조했다그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LiB)는 기술적 한계에 임박했고차세대 전지는 아직 미완성 단계라고 진단했다이어 차세대 배터리는 전기차와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핵심부품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에차세대 전지는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차량의 기본적 사용 환경과 로봇에너지저장시스템(ESS),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과 같은 다양한 용도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과 가격 문제를 극복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며 차세대 전지의 기술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고체전해질리튬금속음극고에너지양극 등 3대 공통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해야하고, 공정과 시스템의 병렬적 개발 등 소재 – 셀 – 공정장비 – 시스템 – 차량 개발 단계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두 번째 지정토론자인 권칠승 국회의원은 전기차 산업 관련 제도적 쟁점들을 설명하고 입법과제를 제시했다전기차는 원천적인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 환경적이지 않다면 전기차를 만드는 명분과 유리되고 단순히 산업 측면만 강조될 수 있다고 전제한 뒤,“한국은 배터리 기술개발보다는 보급성에 치중한 산업적인 측면이 강조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고소득자가 전기차를 세컨드 카로 구매하는 경우 구매 보조금 역진성의 문제와 전기차 충전 기술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구매보조금 지급 전기차에 대한 사업 효율성 검증과 전기차 생산 목적(기후위기 방지 등)에 충실하도록 에너지 전환정책에 대한 투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한 정책 입법과제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을 구매자의 소득수준 등 도 고려한 차등 지급 방안 마련전기차 구매보조금 일몰 연장법안 발의 등 예산 및 정책지원 강화 방안를 제안했다.

 

  - 종합토론에서는 전지 생산지별 케파(Capa) 전망배터리 원가경쟁 및 글로벌 생산거점 이동 전망원천적인 전기 생산 방식과 재생에너지 문제전기차 전환에 따른 고용 전망공유경제 활성화와 자동차 산업 전망기초기술 투자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 한편 민주연구원은 8월 25일 혁신경제 연속세미나 마지막 제5미래 자동차 분야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민주연구원과 국내 4대 그룹 연구소 등 경제전문 싱크탱크는 공동으로 스마트 팩토리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자동차 배터리미래 자동차 등 미래 주력산업 분야별로 모두 다섯 차례의 혁신경제 연속세미나를 계획했다.

 

   ※ 문의박정식 정책네트워크실장(010-422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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