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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발언대 [시즌2] - 온라인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상시 운영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세요! 듣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민주연구원 [시민발언대] 캠페인 ‘시즌2’ 로 다시 시작

 소통 플랫폼 [온라인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상시 운영

✔ 평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보내주면 민주연구원이 편집해서 공유·확산

✔ 다양한 콘텐츠 발굴, 좋은 정책 개발, 청년인재 양성 채널로 활용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원장 노웅래)은 제20대 대선 기간 오프라인으로 총 4회 진행한 ‘시민발언대’[시즌1]에 이어 5월부터는 ‘온라인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로 전환하여 [시즌2]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 시민발언대’는  평소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느꼈던 답답한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서로 공유하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실현 방안을 피드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 됐다. 


- ‘시민발언대’는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의 ‘스피커스 코너(Speaker’s corner)’처럼 누구나 자신의 의제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민 참여·소통 플랫폼’이다.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시민발언대’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상시 제안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외국인,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평소 하고 싶은 이야기를 3분 이내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https://url.kr/hdl7mz)으로 신청하면 된다. 발언 주제는 제한이 없으나 타인과 단체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명예훼손 등의 발언은 금지된다. 제안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민주연구원 홈페이지(https://idp.theminjo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민들이 제출한 시민발언 영상은 민주연구원이 개별 클립 영상, 쇼츠(shorts)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편집하여 유튜브 채널(민주ON TV)에 게시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통해 널리 전파·확산할 예정이다. 


❍ 한편 [시즌1]은 지난 제20대 대선 기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역(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강남역, 여의도역) 인근 현장에 ‘시민발언대’를 설치하고 총 4회에 걸쳐 매회 약 90분간 진행했다. 


 - 총 40여명의 시민이 발언하였고, 매회 유튜브 채널(민주ON TV, 시사타파 TV, 팩트 TV)을 통해 생중계 됐다. 시민발언은 개별 클립 영상과 쇼츠(shorts)  영상으로 제작해서 ‘민주ON TV(https://url.kr/jwascy)’에 게시하고 SNS 등을 통해 확산했다. 그 결과 3월 9일 현재 동영상 누적 조회수 27만뷰 1건, 8.9만뷰 1건을 포함하여 총 55만뷰를 기록했고, 구독자 수도 5천명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 


❍ 민주연구원은 이러한 성과와‘[시즌1] 평가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언을 반영하여 ‘온라인 시민발언대’[시즌2]를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들이 연중 상시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좋은 정책을 개발하고 외부 청년층의 당내 유인과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은 “시민발언대 [시즌1]을 통해 ‘적어도 민주당은 말할 기회를 주고 잘 들어준다’, ‘내 의견에 대해 대답해준다’는 소통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서는 시민의 의견에 대해 실현 방안을 제시하고 반영되는 과정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발언대’를 청년인재를 육성하는 채널로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온라인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계획안(웹포스터 및 홍보 동영상 포함). 끝.



❏ 웹포스터 



❏ 홍보 동영상 : https://youtu.be/AcyiI16S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