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3-04] 3.8 여성의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3.8 행진참여
- [2018-03-04] 3.8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지정기념 더불어민주당 여성대회
- [2018-03-02]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위한 직장내 성폭행예방교육
- [2018-03-02] 최고위원회의
- [2018-03-01] 3.1절 기념식
- [2018-02-28] 제3차외교통일안보자문회의
- [2018-02-28] 최고위원회의
- [2018-02-28] MBN포럼2018 개막식
- [2018-02-27] 미세먼지 센터 창립식 및 심포지움
- [2018-02-27] 원내대책회의
- [2018-02-26] 보건의료노조 창립20주년 기념식
- [2018-02-26] 최고위원회의
- [2018-02-26]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TF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간담회
- [2018-02-23] 경제통상 현안 당정 대책회의
- [2018-02-23]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 예방
- [2018-02-23] 최고위원회의
- [2018-02-22]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 지부 감사패 전달식
- [2018-02-22] 원내대책회의
- [2018-02-21] 최고위원회의
포토 갤러리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6조회
3.8 여성의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3.8 행진참여
3.8 여성의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는 3.8 행진에 참여했다.
- 2018-03-04 15:53:00
- 1,549조회
3.8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지정기념 더불어민주당 여성대회
3.8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지정기념 더불어민주당 여성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 2018-03-04 15:45:00
- 1,657조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위한 직장내 성폭행예방교육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을 위한 직장내 성폭행예방교육에 참석한 우원식 대표가 축사했다.
- 2018-03-02 16:59:00
- 1,354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일본 정부와 한국당이 보인 비슷한 반응은 참으로 황당하다. 자유한국당은 일본을 옹호하고 궤를 같이하는 정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며 “명색이 제1야당이 대한민국 역사의 유구함을 외면한 채 국민이 아닌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태도는 참으로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 2018-03-02 12:34:00
- 1,525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ㆍ28 민주운동 기념일과 관련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했다.
- 2018-02-28 11:29:00
- 1,581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대화 분위기를 전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남북관계 진전과 비핵화 협상의 선순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는데, 이 같은 전략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18-02-27 10:08:00
- 1,281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남북이 함께 하는 평화올림픽의 위업을 달성한 것"이라 평가했다.
- 2018-02-26 14:07:00
- 1,473조회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TF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TF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우원식 대표가 모두발언을 했다.
- 2018-02-26 14:03:00
- 1,655조회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 예방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 예방을 환영한 추미애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2018-02-23 13:46:00
- 1,421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정부 당시 김 부위원장이 참여하는 남북 군사회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남북대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냈다는 점을 집중 공격하면서 "내로남불식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 2018-02-23 13:42:00
- 1,325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아동수당법, 기초연금·장애인연금법 등 민생 법안과 공직선거법, 물 관리법 등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며 야당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 2018-02-22 10:13:00
- 1,39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미국의 통상압박과 관련 야권을 향해 "미국의 불합리한 보고서에는 침묵하면서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게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야당은 어느 나라 야당이냐"고 비판했다.
- 2018-02-21 11:12:00
- 1,787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