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2-07] 조배숙 민주평화당 신임대표예방
- [2018-02-07] 최고위원회의
- [2018-02-06] 학교비정규직 관련 교육공무직본부 간담회
- [2018-02-06] 서지현검사 사건 이후#미투운동,향후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2018-02-06] 원내대책회의
- [2018-02-05]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신속대응 서대문 소방서 격려방문
- [2018-02-05] 최고위원회의(인천광역시당)
- [2018-02-02]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창립30주년기념식
- [2018-02-02] 평화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진대회
- [2018-02-02] 민주러시 서포터즈 발대식
- [2018-02-02] 최고위원회의
- [2018-02-01] 개헌의원총회
- [2018-02-01] 혁신성장추진위원회 발대식
- [2018-02-01] 하짐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 예방
- [2018-02-01] 에르씬에르친 신임 주한 터키 대사 예방
- [2018-02-01] 정책조정회의
- [2018-01-31]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간담회
- [2018-01-31] 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개혁에 대한공청회
- [2018-01-31]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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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 1,49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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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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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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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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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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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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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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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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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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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문대통령의 홀대를 당했다는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지적은 옳지 않는다”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
- 2017-12-2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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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민주평화당 신임대표예방
금일 추미애 대표는 조배숙 민주평화당 신임대표의 예방에 "정말 새로운 결의와 각오가 남다른 그런 때라고 생각이 든다. 훌륭한 연설 말씀처럼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고, 앞으로 협치 중심에 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찾아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 2018-02-07 12:57:00
- 1,538조회
학교비정규직 관련 교육공무직본부 간담회
우원식 원내대표가 학교비정규직 관련 교육공무직본부 간담회에 참석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2018-02-06 18:34:00
- 1,510조회
서지현검사 사건 이후#미투운동,향후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금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 젠더폭력 TF 주최로 서지현검사 사건 이후 #미투운동,향후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 2018-02-06 10:44:00
- 1,572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안미현 검사의 폭로로 촉발된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6일 국정조사,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 2018-02-06 10:42:00
- 1,630조회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신속대응 서대문 소방서 격려방문
우원식 원내대표는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신속대응 격려차 서대문소방서를 방문했다.
- 2018-02-05 14:15:00
- 1,683조회
최고위원회의(인천광역시당)
최고위원회의(인천광역시당)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했다
- 2018-02-05 13:26:00
- 1,813조회
평화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진대회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및 당직자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전진대회'에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며 손 펼침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 2018-02-02 16:08:00
- 1,588조회
민주러시 서포터즈 발대식
민주러시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와 주한 러시아 대사 및 서포터즈는 발대식에 앞서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 2018-02-0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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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추행 의혹 폭로에 대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가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 2018-02-02 10:12:00
- 1,562조회
하짐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 예방
우원식 원내대표가 금일 오전 원내대표 회의실에 예방차 방문한 하짐 파흐미 주한 이집트 대사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 2018-02-01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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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개혁에 대한공청회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개혁에 대한공청회(주최: 국회정책위원회)에 참석했다.
- 2018-01-31 16:37:00
- 1,370조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우원식 원내대표는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하얀장미를 들고 '"차별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을 응원합니다"라고 발언했다.
- 2018-01-31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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