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정치적 퇴행,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인권운동의 성과 계승해야

362조회

[2024-30호] '민생회복지원금', 소상공인이 지금 가장 원하는 정책

319조회

[2024-29호] 실행의지 없고 계획발표만 있는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273조회

[2024-28호] 뉴라이트는 역사왜곡, 정부는 대일굴종외교

306조회

[2024-27호] 청년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제언

342조회

[2024-26호]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대안

444조회

[2024-25호] 검찰 기소권 오남용 이대로 좋은가?

346조회

[2024-24호] 국회 제헌국회의원상 역사적 고증했나

251조회

[2024-23호] AI로봇을 활용한 보편적 건강돌봄서비스 모델링 가능성

1,641조회

[2024-22호] 서울시 외국인 가사노동자 도입 규탄 및 정책적 제언

319조회

[2024-21호] 고령자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제언

405조회

[2024-20호] 종합부동산세 지역별 부담과 혜택 : 서울 25개 자치구, 전국 17개 시도

483조회

[2024-19호] 윤석열정부 필수의료혁신(안)의 실상

1,839조회

[2024-18호] 제22대 국회 교육정책 과제 제안 : 공무원・교사의 정치기본권 확대

381조회

[2024-17호] 제22대 국회 외교정책 과제 제안 : 700만 재외동포시대, 재외동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272조회

[2024-16호] 2024년도 윤석열정부 사회복지예산의 허상 : 약자복지의 함정

1,823조회

[2024-15호] 제22대 국회 보건의료정책 과제 제안 : 공공의과대학 설립·지방의료원 공공성 강화·건강보험 보장률 강화

1,907조회

[2024-14호]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 해답은 여성노동자의 성평등과 노동권 보장

452조회

[2024-13호] 노동법원, 설립 방향과 쟁점

320조회

[2024-12호] 제22대 국회 에너지정책 과제 제안 : 탄소세 도입

45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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