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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써글 측근 전 수협은행장 강신숙이 성매매 노동진(현 수협은행장)을 돕기 위해 윤써글 만나게 했다.
진짜 빡쳐서 눈 돌아버릴거 같네요
윤미향 사면 금지
500대 200의 싸움. "전국 제방 절반이 위험"
당비로 콘서트 하지말고 당비로 정책 연구나 더 하세요. 콘서트 할 돈으로 블루웨이브 개편이나 하세요
이재명은 진짜 불쌍하다 수많은 위기와 위협을 이겨내고 대통령 됐는데 자기 서포트 해줄 당대표가 지삐 모르는 정청래ㅋㅋㅋ
수박버러지인가 리박버러지인가
수박 버러지인가 리박 버러지인가
정청래.. 선거때는 친명,, 선거 끝나니 바로 친문. 친낙.. 이런자를 양두구육 사기꾼이라고 하죠
정청래 당대표가 일을 잘하면 알아서들 힘 실어줄겁니다. 눈 안봐도 대통령의 마음을 안다고 당대표가 했는지만 전혀 모르는것 같네요. 오히려 당대표가 이재명대통령과 반대로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