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장관 응원합니다.

저는 정치 고관여층은 아니라서...

강선우 후보를 지지합니다

대표 페미~ 강선우와 이진숙을 비교????

민주당 비명계 보좌진들에게 경고한다

물폭탄, 수해도 예방하고, 조심해야겠지만....

강선우와 이진숙은 철회하는 것이 옳습니다.

강선우 '밀어내고' 이재명 인사권 '흔든' 민주당 '내부 세력의 실체'

솎아낼 명분을 주신 회장 님께 감사합니다.

강유정대변인은 국민 앞에 OBS 최한성기자와의 설전에 대한 속사정을 분명히 밝히시길 요청드립니다..

허영은 거취 결정하라

민보협 대체 뭐하는 집단입니까?

국짐이 내로난불 자신들은 갑질없는듯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작은 틈을 열어주면 더 큰 공격들이 시작될 겁니다.

한전, 사우디 대규모 민자 발전사업 본격화… 5.5조 규모 금융조달

야 니네 클라스 쩔더라? 대단하다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수사 기소 분리 · 수사기관간 견제 균형 · 국민 인권보호”

이야 여가부가 엄청난 밥그릇 이었구나아~

계엄 해제 전 '의총 장소' 3번 변경… '윤-추경호 통화' 의문 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