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이해충돌법도 위반은 고사하고
예타도 무시는 아주 간단
선산이 아니라 무한 개발 가능한 지목 변경하는
파렴치한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벌
막으려면
박광온 원내대표님
절대로 싸워셔야겠어요..
김성태 자유한국당 시절 원내대표도
단식 투쟁으로 드루킹 댓글사건 특검 받아냈잖아요
박광온 원내대표님도 김건희 로드 국정조사 하고
특검 가는길에
단식투쟁으로 결의를 보여주세요.
우원식 의원 4선인 중진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보름 단식 하셨는데.. 박광온 원내대표님도 투쟁 의지를 보여주시길.. 김건희 도로는 민주당의 큰 호재니 강력하게 싸우셔야죠
이런데 직을 거는 건데.... 우리가 아는 그 과일들은 늘 이렇죠. 기대 안할랍니다 만. 제갈동영의 지략인 만큼 그랬으면....해요. 김성태는 단식해서 울당 수박 원내대표와 국조했는ㄷㄱ 애먼한 사람 잡았죠. 볼케이노여사 로드 국조하면 누가 걸려들건가? 여러명 가야 될텐데.,.^^
박광온 대표님!! 적반하장 국짐의원들 반만이라도 보여주세요!!
우리 당대표님이 하시면 효과가 더 클텐데요 지난 경험도 있으시고 언론이 엄청 주목할 겁니다 당대표님 화이팅
원내대표가 근엄 엄중만 하고 전투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원희룡 양평 1타 어쩌고 영상을 왜 언론사 공식 유튜브에서 방영을 해줌?
찐 이재명 지지자들만 보시길 요...뮨파는 패스해라...
용산 대통령실, '유튜브 전담 행정관' 두고 '유튜버 관리' ㅡ 윤석열 김건희 구속하라
[단독] 검찰 "김건희에 그라프 목걸이, 샤넬백, 인삼주 주며 청탁"
13.8조 추경안 합의… 지역 화폐 4000억, 검찰 특활비 복원
[1보] 검찰, '비상계엄' 尹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 ㅡ 윤석열, 김건희를 구속하라
맞습니다 지금 22대 민주당은 이전의 민주당과는 다릅니다 아주 튼튼합니다 중도 보수를 충분히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근본이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영입할 수 있고 들어와도 민주당화 되어서 더하기 정치가 될 것입니다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님들도 민주 당원들도 일당백으로 유능하고 현명하기 때문에 진보 중도 보수까지 포용할 수 있고 그런 정당으로 거듭날 겁니다 저도 원래는 중도 보수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처가이고 장모면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인간 이하의 짓을 하고 있었다니 철저히 수사해서 응분의 댓가를 받게해야 됩니다 나이 드신 분들 학대하고 음식 가지고 장난하고 그 장모의 그 사위네요 ㅉ
글이 너무작고많고.어떤것들은 색까지 덧입혀놔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습니다. 많은 소식들을 올리시는데 노고가 많으십니다만. 아쉽기그지잆습니다
참참.저 글을쓴 기자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윤 전대통령이라는 호칭이 웬말인가요? 파면당했는데.전 대통령과.여사?
바로보라님의 글이 너무도 작아서 찍어 확대해서 읽어보니. 내용인즉. 탄핵당한자의 처와 장모집안식구들이 학대와 부실한급식등으로 신고되었다는.내용이네요. 침대에 묶어놓기도하고. .저런 어처구니없는 상황들을 TV에서 자주 봐서 .익히알고있었으니.. 저집안 식구들도.그랬다니..그럼그렇지. .제대로된 마인드 하나없이 돈에 환장한 .저집안 엄마라는 작자부터 그딸자식까지. 그로인해.나라말아쳐드시고 계시는. 한떡수씨까지. 내란잔당들은.갈기갈기 찢어놓아야하고.그후손들도 얼굴못들고 다니게해야합니다
;){kind=link}
댓글
우원식 의원 4선인 중진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보름 단식 하셨는데.. 박광온 원내대표님도 투쟁 의지를 보여주시길.. 김건희 도로는 민주당의 큰 호재니 강력하게 싸우셔야죠
이런데 직을 거는 건데....
우리가 아는 그 과일들은 늘 이렇죠.
기대 안할랍니다 만.
제갈동영의 지략인 만큼 그랬으면....해요.
김성태는 단식해서 울당 수박 원내대표와 국조했는ㄷㄱ
애먼한 사람 잡았죠.
볼케이노여사 로드 국조하면 누가 걸려들건가?
여러명 가야 될텐데.,.^^
박광온 대표님!!
적반하장 국짐의원들
반만이라도 보여주세요!!
우리 당대표님이 하시면 효과가 더 클텐데요
지난 경험도 있으시고 언론이 엄청 주목할 겁니다
당대표님 화이팅
원내대표가 근엄 엄중만 하고 전투력이 너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