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중에도 윤석열이가 우크라이나 도착하자 마자 한덕수 총리에게 총력을 기하라 했다고 그걸 기사로 올리는 외람이 기레기들 참 노답입니다.
왜 보수만되면 이런일이 더 심하게 올까요?..,,ㅠ,ㅠ
한국은 물난리인데 대통령과 주요 장관들은 전용기로 해외여행이나 다니는 현실이 통탄 할 뿐입니다.
저 인간 언제쯩
안볼수있을까요ㅠ
국민 60%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