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맞습니다. 반말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합니다
매우 저급한
이들이 왼종일
돌아가며
대표님 비방
지령 받은듯
그러네요ㅠ
4명정도가 돌아가며 똥내진동 시키고 있습니다
대접받고 싶다면 대접받을 자격이 있단걸 보여야죠.
허위사실 유포하고 맥락에 맞지않는 선동질하는 글로
당대표를 공격하는 것들에겐 사람대접해주기 싫은게 사실입니다.
@티르님에게 보내는 댓글
멋진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