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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에 국회의장의 개헌 제기를 환영한다.
오는 총선 때 개정 헌법을 국민투표에 부치도록 서둘러야 한다.
정권 교체로 민주 정치가 후퇴하고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쳐, 협치가 작동하는 체제로 바꿔야 한다.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개헌 방향을 정하고, 여야 합의안을 공청회에 부쳐 확정하자.
민주당 지도부는 국회 의장의 개헌 방향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정치권은 정쟁이 사라지고, 국민들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혁신위는 선언하라
홈 페이지 변경
명태균특검법 반드시 시행해서 내란의힘 종자들을 궤멸시키세요
[정당현수막 금지법안]을 요청 드립니다.
이젠 땔감 안준다..
정정합니다 아래 글중에 "민주당은 한국인에게 일자리를" 이라고 수정 바로잡습니다
보수우익국힘은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민주당은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
서버 증설하고 it전문가 더 채용해서 홈페이지 속도를 개선해라!!!
2030여성들은 대부분 페미니스트입니다. (이것 또한 통계가 있으니, 의문이 드시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금기시 되는 한국 사회에서 성평등을 외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페미니스트로서, 극우화된 2030남성들에 지쳐, 여성 가족부 폐지라는 키워드에 윤석열을 뽑아준 또래 남성들에게 진절머리가 나서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2030여성들에게 연대해주십시오.
동덕여대에 대한 당의 입장이 어떤 방향인지 기자회견을 잡고, 학생들을 만나고 했던 데서 잘 알 수 있습니다. 딥페이크법 입법과 함께 각종 성범죄 입법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덕여대 학생들이 학교의 비민주적행정과 사학비리를 규탄할 때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저급하고 천박하고 험악한 악플세례를 받고 있을 때 무엇을 했나요? 화제가 되니 이준석이고 뭐고 여기저기서 헛소리를 얹을 때 무엇을 했나요?
공감합니다. 집회에 나가보면 아시겠지만 응원봉을 들고 나온 2030여성들이 대다수입니다. "청소년" "청년"이 남성도 포함하니 성 중립적 표현이라고요? 대다수가 여성인데, 이 표현은 집회에 참여한 여성 참가자들에 대한 기만 아닌가요? 댓글들 보니 연세들이 좀 있으신 듯 한데,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2030은 정말로 성별간 정치성향이 다릅니다. 이미 많은 통계자료가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남자 여자 갈라치기가 아닌, 정말 여성이 많은게 사실인데 왜 갈라치기 입니까?
남자 여자 갈라치기하는게 또 쁘락치 겨나왔네 이럴시간에 현실을 좀 사세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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