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맞습니다
당원들을 무시하는
양소영!
꼴보기싫어하는
당원들이 많은줄
알면서
끝까지 당원들의
요구에 눈감고
귀막고
기본이 안돼있네요
커뮤니티 공간
이용하는것도 아깝다
기웃거리지 말고
김남국 의원님께
사과부터 하라!!
같쟎다
대학생도 아닌게 대학생위원장이라는게 함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