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저자리에 함께했던
1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 흘렸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양평 연설후
성남으로 이동
뜨거운 열기속에
뜨거운 눈물
함께!!ㅜ
저날 이낙연씨도
함께 했었는데
연설문 들으며
좀 의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표님은 감정팔이를 해도 말투 자체가 좀 천박하고 공격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