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만큼 민주적, 평등의 가치 우선해야 하는 당이 없는데 역풍 등을 걱정해 너무 소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2030 여성들, 여러 퀴어들이 광장의 중요한 축이었던 만큼 정치적 주체로 더 의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토끼라 생각하다가 놓칠까 걱정됩니다.
우리들 표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표를 팔려고 해도 '하지만 나를 위한 공약이 없다'소리가 돌아와서 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보수적인 어르신들은 무릎 꿇고 인간적으로 호소하면 통할 때라도 있지... 공약 몇 개라도 다듬어 넣어주셔야 합니다 진짜.
댓글
당원 열받게 하는 짓만 하는 혁신위.... 그냥 해체하고 꺼져라!
국민들 열받는거
윤씨네 하나만으로도 버겁다
혁신위는 당원들
열받게 하지마라
백만이상 당원보다
박지현 한사람이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