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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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있고
이 사건의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라고 피해자들이 말한다.
윤석열 2021. 12.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그렇습니까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거 보면“
ㅡ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