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의 정체성을 지키려면 일반권리당원의 복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데 당의 시도당 당직을 거친 사람들이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시도지사를 지낸 사람들의 복당은 최고위나 정무적 판단이라는 밀실을 없애야 한다. 그런자들은 당내부의 인맥이 있기때문에 당원들의 투표로 복당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지금 이낙연 복당을 말하는자들은 당원들을 우습게 안다. 그들은 당의 정체성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사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김경수! 민주당지분이 상당하다고 느끼나본데 정신차려라.
댓글
젊을때는 민주당 늙으면 국힘당
참 씁쓸합니다
한몸입니다.
동교동계의 막내 이낙연도 그들의 길을 따라 갈겁니다.
똥아일보 기자시키들이 그렇지 머
지버릇 개주간디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최시중, 이낙연, 이동관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계보
한길이가 가는길은 다 망했지
이름따라 한길만 가는 한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