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논리적으로 님이 언급한 사람들이 연결되어있다는 근거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한마디로 수박들이지요. 아시면서 왜 그러실까요?
윤석열이, 국힘이 하는 짓에는 말도 못하면서
당원 77%가 선출한 당대표나 흔드는 자들, 기득권과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자들이지요.
@블루마운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근거는 없고 그냥 수박이라는거지요? 그리고 당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수있는거 아닌가요? 이대표를 반대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의견도 참고해야 발전하지요. 똑같은 논리로 윤석렬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윤석렬이가 우리국민 아니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저는 쓴소리도 성숙하게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잔소리하는건 잘되라고 하는거지 애정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저는 오히려 당이 발전할려면 쓴소리를 더 잘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분위기에서 쓴소리하는 사람들은 자기 손해를 각오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압도적으로 이대표지지율이 높은데 이렇게 비판하다가 당장 님처럼 수박몰이에 걸려드는순간 공천이 날아가기 때문이지요. 조응천의원이 그랬지요. 당내 지분이나 권력때문이라면 왜 쓴소리하겠냐고? 당원들한테 잘못보이면 공천도 멀어지는데... 오히려 지금 경계해야할 사람들은 권당들 당장 듣기좋은 극단적인 소리하면서 자기정치하는 사람들 저는 이사람들이 5백배는 더 기회주의적인 인간들이고 경계1순위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저것들이 뭔지 난 알지롱
@똥파리푸은수박척결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