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그걸 이제 아셨는지요. 그간 정치적 행태를 보면
고민정은 한결 같았는데.
예전에 문정권 청와대사진보면 커피마시며 산책하는 모습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임종석비롯한 전청와대 직원들.
이들은 일안하고 친목도모만 한듯합니다.
문정권때 청와대 수박들이 다 장악해서 당의 수박들과
개혁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결국 이런 현실을 보내고 있네요.
고민정 반개 의원 아닌가요?
진즉 기대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