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그걸 이제 아셨는지요. 그간 정치적 행태를 보면
고민정은 한결 같았는데.
예전에 문정권 청와대사진보면 커피마시며 산책하는 모습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임종석비롯한 전청와대 직원들.
이들은 일안하고 친목도모만 한듯합니다.
문정권때 청와대 수박들이 다 장악해서 당의 수박들과
개혁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결국 이런 현실을 보내고 있네요.
고민정 반개 의원 아닌가요?
진즉 기대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