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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에서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려고 혁신안을 강력히 반대하는 악성 기수파(기득권 수호파) 의원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약간 반대하는 의원들 빼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아주 악의적인 강성 기수파는 극히 소수라고 보는데 몇명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5명 내외 같은데...
- 이원욱과 윤영찬은 당 대표를 흠집내기 위해 혁신을 반대하는 아주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강성 수구파 의원으로 느껴지던데, 제가 잘못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딸(또는 이재명 강성 지지층)은 몇 명이나 될까요?
[단독] 127억 어디로 갔나…영수증도 안주고 기업 등친 잼버리 조직위
부동산 건드리면 죽습니다.
임대차 10년, 미쳤나?
비명 반명들아~~~
[꿈은 이루어진다] 국민의힘이 내란수괴 실드치는 거 일일이 증거 모으세요.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보다 백배 천배 더 잘할 당원들 국민이 많습니다
혜안이시군요. 집주인이 그러면 천사소리 듣지요. 실제로 그런 주인들 간혹 있습니다. 싸게 살게 해서 공덕을 베푸는 주인들~
상목아 그래서 국민을 상대로 개엄에 총들고 휘젓을려고 했는냐.?
집주인이 10년 보장해주면 만세인데 정부가 10년 보장해준다면 백퍼 망합니다... 대선에서는 무조건 부동산 부 자도 꺼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미쿸의 정보 트럼통 들이 서울에 득실히 깔려있어요..
오늘 신문 메인 타이틀이 민주당 10년 임대차보장입니다. 지난 대선이 사실상 부동산 대선, 또 답습하려는 모양입니다. 우리는 재산이 주식이 아니라 부동산에 대부분 묶여 있기 때문에 건드리면 민주당 골로 갑니다. 그냥 주식시장 살리기 정책(극단적으로 손실보면 국가가 책임진다?)을 취하면 투자의 균형이 잡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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