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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서울ㅡ양평 고속도로 윤석열 처가비리 문제를
민생 문제로 접근 하자고 한다
ㅡ대의원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권리당원
수에 비례해서 대의원을 더 늘리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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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거지,, 정치인이 기자들 앞에서 밝히는 모든 의견은 일종의 정치행위이다.. 결국 박광온의 발언은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의원들에게 김은경혁신안을 무시하고 대의원 제도를 유지시키는데 같이 나서자는 일종의 신호인 것이다
대의원 수를 늘이는 방법은 이미 열차가 떠났어요
광오나~! 이 ㆍ ㆍ 로마
꽁수
c8 단식투쟁은 원래 원내대표가 하는 건데 어제 이재명대표 옆에서 눈꽐 엄청 굴리고 앉아 있드만
현 정부가 즐기는 노래
공천 잘못해서 반개혁 반서민 귀족놀이만 하려는 자들이 170석이나 됩니다.
당원을 무시하는 민주당 정치인은 탈당해야한다.
"윤석열 석방"·"홍장원, 탄핵 공작" 주장한 국힘... 야당 "내란 동조"ㅡ 위헌정당 인증
[단독] '김동현' 몰라서 되물었더니‥ "이재명 무죄 판사"
하늘이법은 정신질환에 편견을 갖게합니다.
최강욱 의원이 코치 좀 해줬다카더니..
알고도 모른척하는게 아니라 진짜 당원들 생각에 공감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에효 이재명 대표를 '생존자'라 하시더라구요. 눈물납니다.
제가 자주 듣는 시사져널 점성학에서 김경수 외 내란세력에 대한 리딩을 들으니 초반에는 뭐 얻는 것도 있고 잘 되는 듯 흘러가다 망한다고 하네요. 이재명 대표를 괴롭히게 되는 점을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스님~ 김경수가 대선에 나오려 한다는데 가능할까요?" "경남도지사도 분에 넘치는 자리였는데 무슨 대선?"
자갈님(광화문 앞에서 투석형이 마땅한 놈들이 너무나도 많다 보니 닉네임을 그렇게 지었다는 느낌)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는 먹고 사는데 빠듯하다 보니, 당게시판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탄핵정국에서도 대동세상을 만들려는 행동은 하지 않고, 지들의 이권을 챙기려는 수박놈들이 발호하는 걸 보고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가끔씩 당게시판을 쳐다 보게 됩니다.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의 수박짓에 대해서 참을 수 없습니다.
댓글
대의원 수를 늘이는 방법은 이미 열차가 떠났어요
대의원 수를 늘이는 방법은 이미 열차가 떠났어요
광오나~! 이 ㆍ ㆍ 로마
꽁수
c8 단식투쟁은 원래 원내대표가 하는 건데
어제 이재명대표 옆에서 눈꽐 엄청 굴리고 앉아 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