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역시 군대도 검찰은 개판이지만
양심판사는 살아잇네요 ㅎ~
경축!
박정훈 수사단장 홧팅!
당연한 결과 입니다.
멋진 군인 이십니다.
참군인 !!민주당에서는 어설프게 이분을 정치권으로
끌어드리려 하지말고 부당한 탄압을 받지 않게 도와드려야 군사법부와 군검찰은 한몸입니다.
균열의 시작 반드시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