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령 선포됐다. 여기가 서버실인가?”··· 계엄의 밤, 선관위에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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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께 드리는 선물 - 아리랑

• 24분전

구속연장 계산 '尹 구속취소' 재판장에 직접 물어보니 ㅡ 지귀연 재판장은 제정신인가

• 29분전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는 48세 명재완… 신상 공개

• 37분전

심우정 탄핵하면 안된다는 우상호를 제명하라.

• 42분전

우리 사회의 거악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듯 하고 이명박과 일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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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 족보를 캐던 사람이 윤석열 일가가 족보갈이 했다고 대선때 밝혔어요 광복 후 족보를 사서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수법이라고. 인터넷에 상세히 올라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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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고민정이 낫다는 말을 하다니... 대놓고 욕하고 총질해도 속마음 솔직하니 괜찮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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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 워쪄스까 ᆢ그래도 건강 잘챙기야지요 허긴 이런말 하는 나도 아직 잠못들고 전전반측하고 잇어요 언제부턴가 잠이 안와 ᆢ멧돼지를 잡아야 잠이 오려는지 허헛 벌써 새벽3시가 다 되어가네요 잠을 함 청해봐야지 ᆢ님도 좋은밤되슈 가까이 잇으면 쇠주라도 같이 할텐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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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돼지의 탈옥사태로 엊그제 는 열뻐쳐서 동생하고 술먹고 어제는 낮에도 일을 하는둥 마는둥 오늘은 마눌 잔소리에 술을 안 먹었더니 잠이 안오고 하여간에 악질 두욘늠 때문에 하루라도 편한날이 없네요

• 9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