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예전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좀더 출세하고 싶어하는 국회의원들 즉 정치인들은 저녁마다 기자들과 술자리를 갖는 일이 흔한 일이었습니다. 즉 매스컴을 타야 출세길이 더 열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김어준 방송에 많이 나오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 뭐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치인과 언론을 떼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대로 된 언론이냐의 문제는 남습니다. 조중동 같은 저질 언론을 상대하지 않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댓글
https://petitions.theminjoo.kr/232540048QD68AS 바꽝온 사퇴청원 동참합시다
우리나라에 김나박이 가 있다면
민주당엔
박이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