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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하나 내놓지못하고 2년을 끌어오던
검찰의 조작수사에 동조하여 당대표의 등에 칼을꽂은
수박들과 수박지지자들아.
대선때 너희들이 찌른 칼침에 정권을 넘기게되었고
룬석렬의 폭거에 나라가 무너져내리는 이순간에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또다시
비수를 날리는구나.
속에서 천불이나지만 버티고 버티련다.
열받아도 탈당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을것이다.
기필고 다음총선에서 너희 수박들을 정리할것이다.
노무현을 죽였던 그세력들처럼 너희 수박들은 사라질것이다.
오늘 이 순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
경선 벌써 끝난 줄 알았네;
윤써글 당선 때 '콩그레츄레이션'까지 틀었던 김어준. 이재명 당선 때는 음악 없이 세상 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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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교민 대사영사 공범아니면 방조범이다
주진우가 빠짓네
오타 : 사체매장유기
천공이라는 국정농간의 사이비새.끼가 베트남에 피해다니고 잠적한것도 우연이 아니겠지요
다시 봤는데 입모양과 하나도 안 맞네요 이런 가짜 뉴스에 속지도 말고 퍼 나르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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