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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래도
바뀌지 않을까
개인의 감정을 억누르며
지켜봤다
수박들 더이상 갔이 갈수 없다는걸
이번 일로 알게 됬다
일말의 배려도 사치였음을
이제 마음이 편해졌다
탈당안합니다 밀정들이 아작나는 것을 기어이 보고야 말겠습니다
취급 설명서도 모르는
불에 타 죽은 아이들 벌써 4명째....
북한땅 1.4㎞ 앞 애기봉…남북 확성기 멎었지만 긴장감 여전
온누리상품권 관련 스미싱
[오늘의 1면 사진] 팔 잡힌 채 출석하는 韓 전 총리
지들끼리 노는 소굴안에서 번식하는거 내 알바아니나 민주당게에 처들어와 기생충 알을 까니 문제죠 당하고만 있을 수 없지요 밑에 글들을 보시죠 이대통령 자살하라느니 어쩌니 문파가 다시 돌아온 줄 알았어요
그릇은 갖다 쓸껍니다 .나라에 가치있고 능력있음 땡. 국익에 보탬되면. 그만이지욥. 이재명대통령님도 그런 마인드이십니다.진보적 1류
너무신경 쓰지마시길 문재인에 꼬붕길 가겠다고한 조국이니 이재명에게 그러는게 당연한겁니다 문재인이 건재한이상 조국이도 그 세력으로 문재인 같은 밀정 대통령 한번 해보고싶은거겠죠.
타인의 목숨에 꼴랑 2개씩이나 있는 손목 정도나 걸다니. 왜사냐.
보수고 진보고 안가리고 쓰게다면 지지자들에게 왜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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