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갑질한명 때문에...

• 30분전

청년 정책에도 관심 좀 갖자

• 3시간전

고건민아..

• 4시간전

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이제는 제정 해야 합니다.

• 5시간전

리얼미터만?? NBS, 꽃은???

• 6시간전

둔치님 몇살이시죠? 대체 몇살이길래 기본적인 팩첵조차 안하고 이런 글 써서 분란 일으키려 하는거죠? 이미 우린 악마화에 속아 이재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앞서 노무현을 그렇게 잃었고요. 검색 못하세요? 강선우 옹호하는 보좌관이 무려 3명이나 sns에 정면 반박하는 글 썼습니다. 그중 1명은 실명까지 까고 글 썼어요. 그건 모두 읽어봤나요? 그리고 sbs, 국짐당이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이 틀린 건 어디까지 확인했나요? 그 기본적인 팩첵조차 안했다면 당신은 민주당원 자격조차 없는 겁니다

• 0분전

중립기어 박으시고 양쪽의 기본적인 팩트체크는 하고 글 쓰세요. 뇌피셜로 흥분해 게시판 더럽히지 마시고요

• 1분전

강선우는 다 떠나서 사람자체 인간성,기본상식 문제...

• 58분전

언론개혁도 검찰개혁과 동시에 무조건 해야합니다. 되도않은 일로 조국때처럼 이리 물어뜯고 씹는걸 보면 무조건 강선우장관 임명은 되어야 합니다.엠비씨도 똑같아요.더 이상 찐 민주당원들은 뱀의 혀놀림에 놀아니지 않습니다.

• 2시간전

강선우의원이 잘한건 없어 보이지만 정청래의원와 딱히 무슨 연관을 지어서 떠나라고 하시는지 장관 인사 임명은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건데....(물론 국무총리를 거처서) 이재명대통령보고 떠나라는 말씀인지??? 저도 딱히 잘한 결정이라 생각되지는 않지만 글쓴이의 생각이 좀.... 벌써 분열을 일으키면 안되요

•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