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사퇴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수박들의 비열한 반역짓에 당원들은 분노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인간말종같은 너희들은 총선에서 낙선운동으로 갚아주마.
잠못자는 일인 추가요....ㅠ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행동으로 표로 보여줍시다!!!
목적달성 했으니 미련없이 사퇴한 거겠죠. 당원들 욕 먹더라도 하고 싶은대로 다했군요. 민주당이 망한다고 해도, 윤정권 독재로 나라꼴이 엉망이 되어도 상관없는 그들... 그 알량한 의원뱃지 얼마나 오래달고 있을런지 두고봅시다!!
박광온 김진표
다시는 수원에 나오지마라
이대표 짐승 소굴로 집어 던지듯이
다시 나온다면 수원을 국힘 짐승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주겠다는 것으로 알겠다
김진표는 많이 해먹었지 않았나
그냥 꿀 빨았다고 봐야지
어제 동훈이 배려하는 보자니 배알이 꼬이더라.
중립이 아니라 동훈이 보좌관 같더라
암튼 내년부턴 티비에서 안 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