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누구 좋으라고 탈당...꿈깨라..수박..
이럴 때 일수록 입당을 해서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수박놈들 죽여야죠
한분 가입시켰습니다.
일희일비 하는 처사도 보기에 영---
이 판국에는 현상보다는 미래를 걱정하는 맘이었으면 ---
어쩌다찾은 식당이야
찾은 이가 손님이니 손님이 나갈 수 밖에 없겠지만
내 집안에
썩은 음식에 파리가 꼬이면
썩은 음식을 버리면 될 일.
나갈 일이 아니지요
하루사이 3천명 나가고, 1만명 새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