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이제 아섰어요? 이탄희도 문밀정이 찜한 자입니다
김앤장 출신, 청와대에서 경선없이 내리꽃았습니다. 4.3유공자 후손에 당에 공헌한바가 큰 현근택 변호사의 경선만이 하게 해달라는 청원을 일언지하 거절하고 청와대에서 전략공천한 인간입니다.
서울대, 김앤장, 검사,판사출신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