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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씨 "체포동의안 부결 당론으로 정한경우 없어" 이런발언하셨는데 설명해주십시오

  • 2023-09-23 12:30:23
  • 72 조회
  • 댓글 7
  • 추천 0

말씀해보십시오 정말 이재면대표님 측근이 맞습니까?

왜 당론으로 정할수 없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예전 민주당에서도 당론으로 정한걸로 알고 있는데

말씀해보세요 무었때문에 당론으로 정할수 없는지 

당원들이 이해할수 있게 답변주시죠

현근택씨를 공천줘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가 말한거에 

답변 주시면 인정하겠습니다.

 

갈아타실려고 이런짓 하신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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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3-09-23

처음부터 쭉~ 이재명이 받겠다고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023-09-23

@하이바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현근택씨 아니면 가던길 가시죠

2023-09-23

" 당론으로 정할지는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느 당도 보면 이거를 당론으로 정했던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라는 워딩 시점이 이재명 당대표의 부결을 이야기 하기 전의 이야기로 추측됩니다. 또한 1차 체포동의안을 근거로 당론으로 채택할시 오히려 반대여론이 더 나올수 있다는 당내 기류를 전달한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원외다 보니 정확한 기류는 파악이 안된것 같습니다. 박진영, 김성회 소장도 조심스럽게 부결을 예상했었던것 같습니다.

2023-09-23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대표님에 측근이 저런발언을 한다는것이 시기상에도 안맞고 뭐하는 행동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여

2023-09-23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솔직히 지도부가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설마.... 그리고 박광온이 계속 안심기류를 내비춘거에 넘어간걸지도... 현근택 변호사 그래도 나름 조상호 변호사와 더불어 이재명 당대표와 당을 위해 굳은일도 많이 했으니 지켜보죠^^

2023-09-23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오늘 정치인싸 현근택 변호사가 원외다 보니 분위기 분위기 파악이 조금 늦었던것 같네요 본인도 그전날 까지는 부결분위기가 우세했던걸로 파악했던것 같고 장성철 의견을 종합해보면 국힘과 검찰견들의 공조가 있었던거 같네요

2023-09-23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런부분도 있었군여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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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의 웃음, 어찌 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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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고 계속 까여도 버티고 대드는 끈기와 맷집이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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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상황 파악 안되는 부동산 카르텔들 니네 조졌다고~ㅋㅋㅋㅋㅋㅋ "부동산 투기, 갭투자로 돈 벌던 시대는 갔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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