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착각입니다~~~
4명 다 자칭 친명이라고 합시다.
우원식 김민석이 가장 가깝죠.
속지마라 더이상 믿지마라
180의석 중에서 믿을자가 50명이 안되는 것도
낙쥐수박이 저지른 참사 이군요
되돌아 생각을 해 보면은 저늠들에게 걸리적거리는
인사들은 모조리 숙청을 했었네요
진짜 이갈린다
제가볼땐 전부 친명이 아니라 친문입니다.
수박들
김두관님이 왜 안나오신건지 ㅠ,ㅠ
어려울때는 내가 친명이다 떳떳하게 말도 못하는분들이
본인들 혜택이나 선거철만되면 내가 친노니 친문이니 친명이니 ~ 참 지겹다 지겨워~
역시~
민석이 만한 찢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