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오늘여론이 매우중요 ㅡ심사하는 판사도
중간중간 여론을 볼것임
판사도 지금 나이 50세로 앞으로의 자기인생이 달린 판결인데 그리 쉽게 굥정권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않을것
오늘은 여론을 무조건 기각될수잇는 방향으로 전방위적으로 진작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