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신경민은 현역의원이 아닌데요? 반개혁세력이긴 합니다.
아! 그러네요. 트위터 보다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들판에바람을흩뿌리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낙연 딱까리정도.... 한번도 해먹고 싶겠죠^^.... 다음 공천과 멀수록 더 설치는 법이죠^^
신경민은 옛날부터 이낙연 수박파로 불리던 사람인데요??
언론인 시절에도 꽃길만 걸었다던 전설의 인물
이런 자는 제명이 답인것 같네요. 곧 구김당으로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