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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지난 1일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옹의 49재 마지막 날 반야용선 태우는 행사에서 연기가 마치 구름 속 용의 입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전하는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10월3일 신장식의 오늘
한마디
"적당히들 하시라 헐겠다"
우리도 과하면 이런 소리 듣습니다.
김일성이가 부럽따 카긋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장식 변호사 괜찮아야 할텐데요^^ MBCㅋㅋ
막 급해서들
수박 가결파들 징계 하세요 징계를 반대하는자 수박입니다
“김 여사, 부친 고향 찾는 모습 고마워 … 성공한 대통령 되길”
"용산 대통령실 꼭 무덤 같다"‥ '용산 시대' 끝내고 다시 청와대로
당원 동지 여러분
'무수저 초졸' 소년공, 참혹한 시절 딛고 대통령으로
오광수..
자 우이 멋대로 합시다.
문재인 전 대통령 때 처럼 사람 잘 못 등용하여 국민들 힘든 일 또 생기지 않도록, 제발 국민의 뜻에 귀 기울이시어 미리 거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필요합니다. 사람 하나 잘 못 써서 나라 망치고 어떻게 이룬 결관데 이런 일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지난 3년이 너무 스트레스였고 힘들었어요. 제발 국민들 불안하지 않게 위험이 내재 된 인재 등용은 하지 말아주세요.
기본이 안된것은 버려야 하지요
문재인 윤깡패 시즌2 인가??
한마디로 좋디았네!!
댓글
김일성이가 부럽따 카긋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장식 변호사 괜찮아야 할텐데요^^
MBC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