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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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발좀 탈당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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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생기면 민주당이 더 손해본다는 여조데이터도 나오더라구요. 실체가 없는데도 이정도면 만약에 실체가있고 당세가 모인다면 그리고 지금같은 지지부진한 양당체제가 유지된다면 여기서 비웃는 당원지지자들 나중에 쓴웃음이 될수도 있을듯요. 제가 지금까지 큰 선거지켜보면서 한번도 예상한대로 쉽게 흘러간적 없습니다. 국힘이 이준석 유승민 당내개혁보수를 품을려고 하는것처럼 우리당도 당내개혁과 이대표 반기드는 의원들 지지자들 함부로 대했다간 큰코 다칠수있어요.
김종민은 당내경선하면 100% 집니다. 그전에 김종민이 이준석 신당으로 가서 3파전 되면 그지역은 민주당 당선이 확실시 됩니다.김종민은 이준석 신당의 아젠다에 마이너스라 가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