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희준 검사가 담당 검사에게 쿠팡 무혐의 압력을 가해서
무혐의 되고는
양심 고백을 한 담당 검사는 감사를 받고 있고
엄희준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아 귀가 없나 눈이 없나
아직도 윤석열 정권이가
니가 해야될 일을 방기 하고 있으니
아직도 윤정권인 것 같다
검찰 내에서도 정의로운 검사들이 있을 것인데
윤정권 검찰 수뇌부를 다 자르고
정의로운 검사들로 다 바꾸면 될 것을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뭐하냐
자기 할 일 안 하는 것도 내란에 동조하는 것과 같다
댓글
동의합니다. 지금 청년들이 쓰는 유행어 몇마디한다고 잃어버린 청년의 마음 얻을수있을까요?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이 넘치고 존경받을만한 당이 될때 청년들이 당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젊은 청년들마음 얻을수있고 담을수있는 민주적이고 도덕적인 정당이 될때 푸른청년들이 돌아옵니다. 얄팍한 꼼수보다 본래의 민주당의 가치로 돌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