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동의합니다. 지금 청년들이 쓰는 유행어 몇마디한다고 잃어버린 청년의 마음 얻을수있을까요?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이 넘치고 존경받을만한 당이 될때 청년들이 당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젊은 청년들마음 얻을수있고 담을수있는 민주적이고 도덕적인 정당이 될때 푸른청년들이 돌아옵니다. 얄팍한 꼼수보다 본래의 민주당의 가치로 돌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