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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융사는 국민에게 대출 예금 예대 마진으로 수익을 봅니다..
금융사는 국민이 운영하는 기업이나 똑 같습니다.
높은 수익은 횡재세 부과해서 국민에게 재정으로 돌려 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횡재세를 안낼려면 예금 금리를 높이던지... 대출 금리를 낮추던지 해야 합니다..
그 횡재세는.. 걷어 금융대출로 힘들어 하는 서민에게 지원에 써야 합니다..
그래야 높은 공감을 얻습니다..
모든 재화는 소비자를 통해 소비되는 것입니다. 저는 은행의 서비스도 경쟁을 통해 가격이 조절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극단적 분배로 가는 것은 중도층의 지지를 잃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횡제세는 금융업의 성장을 막는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대신 담합과 같은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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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죠. 밀정 정도가 아니라 일본인이래도 뭐가 달라집니까. 저들은 이익을 위해 뭉친 세력들인데요.
저런 시키들은 약점 없어도 내란당 보다 더한 짓을 합니다. 말이 민주화운동이지 우상호 같은 명문대 출신들은 자신들을 귀족화하고 계급을 나눠서 정봉주 같은 부류들은 끼어 주지도 않아요. 서식지(?)만 다를 뿐 내란당이나 386이나 다 똑같은 것들입니다. 그러니 민주당원들 생각에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 사회의 거악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듯 하고 이명박과 일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파평윤씨 족보를 캐던 사람이 윤석열 일가가 족보갈이 했다고 대선때 밝혔어요 광복 후 족보를 사서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수법이라고. 인터넷에 상세히 올라왔었어요
그렇다고 고민정이 낫다는 말을 하다니... 대놓고 욕하고 총질해도 속마음 솔직하니 괜찮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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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든 재화는 소비자를 통해 소비되는 것입니다.
저는 은행의 서비스도 경쟁을 통해 가격이 조절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극단적 분배로 가는 것은 중도층의 지지를 잃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횡제세는 금융업의 성장을 막는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대신 담합과 같은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