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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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정치인.
윤정부에 대한 투쟁이나 당혁신에 대한 의견은 없이
주구장창 정치개혁.
그렇다고 위성정당방지법이 자기가 추구하는 내각제나 중대선거구제도 아니다.
그냥 정치는 관두고 정치개혁관련 학계로 가서 방향성을 제시하는게 나을듯.
국민보다는 자기욕심에 관심 많은 듯.
정치개혁은 관심있고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은 관심없지. 그런데 그게 제대로 작동되는 환경에서 정치개혁이 성공하는 거란다. 언론과 사법이 엉망인데 어떻게 성공하나
'한반도'의 글들을 보면 이 사람이 진짜 민주당 지지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을 욕하다가, 김은경이 물러나고 나니까, 혁신위 안건을 수용하라고 그러고, 비명계 의원을 까다가 이제 그들의 독립이 노골화되니까, 이제는 이탄희를 공격하네.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내부 총질 밖에는 없는가. 아무나 당원가입을 할 수 있으니, 분열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것들도 분명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