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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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정치인.
윤정부에 대한 투쟁이나 당혁신에 대한 의견은 없이
주구장창 정치개혁.
그렇다고 위성정당방지법이 자기가 추구하는 내각제나 중대선거구제도 아니다.
그냥 정치는 관두고 정치개혁관련 학계로 가서 방향성을 제시하는게 나을듯.
국민보다는 자기욕심에 관심 많은 듯.
정치개혁은 관심있고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은 관심없지. 그런데 그게 제대로 작동되는 환경에서 정치개혁이 성공하는 거란다. 언론과 사법이 엉망인데 어떻게 성공하나
'한반도'의 글들을 보면 이 사람이 진짜 민주당 지지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을 욕하다가, 김은경이 물러나고 나니까, 혁신위 안건을 수용하라고 그러고, 비명계 의원을 까다가 이제 그들의 독립이 노골화되니까, 이제는 이탄희를 공격하네.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내부 총질 밖에는 없는가. 아무나 당원가입을 할 수 있으니, 분열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것들도 분명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