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하도 적어 다 읽어볼순없지만.
김 문수
장 이두사람은.정상은아니죠 찬탄파이니까요.
내란범들과 악수하지않겠다고 선언한 정청래 자아알 하신겁니다.윤씨는.그전 야당과 악수하지않겠다고 버틴것을 그대로 되갚아준것이되었고.이 둘의 내막은 분명 차이가있죠.윤씨는.사법리스크를 만들어서.죄없는 이잼대표를.죄인이라 취급했었고.
지금 뒤바껴버린 정국에 .윤씨는.분명한 내란범으로 나라의큰 대역죄인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상황에.
악수하지않겠다고한 정청래와 비교하면 .큰 실수이죠
댓글
'알 수 없죠' 라니 정말 다시봐도 너무 무책임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알수없죠"가 솔직한 애기죠. 알수없지만 국고지원이 50%나 줄어들면 당연히 꺼려지는거죠.
젖과꿀이 흐르는 지역구를 두고 험지로 출마하겠다는 정치인의 의사표현을 무책임으로 몰고가면 안되죠.
이정도의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로 정책을 밀어부치는 의원이 지금현재 우리당에 얼마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