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알 수 없죠' 라니 정말 다시봐도 너무 무책임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알수없죠"가 솔직한 애기죠. 알수없지만 국고지원이 50%나 줄어들면 당연히 꺼려지는거죠.
젖과꿀이 흐르는 지역구를 두고 험지로 출마하겠다는 정치인의 의사표현을 무책임으로 몰고가면 안되죠.
이정도의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로 정책을 밀어부치는 의원이 지금현재 우리당에 얼마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