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ㅎㅎ 이참에 지지자들도 싹다 데리고 나가라
존재감도 없는데
얘네들은 진짜 무식해서 ㅋㅋㅋ 이런 개딸들
데리고 가야하는 재명이도 참 ㅋㅋㅋ
잡아주세요. 하고 있는 거지. 제발
존재감도 없어서 어디 갈 곳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음.
이준석이 모처럼 옳은 말 했잖아요. "이낙연씨는 무슨 불이익을 봤습니까?" ㅋㅋㅋㅋ
딱 이천파인것을
최근까지 숫자로 증명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