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엄중이들이 그렇죠 뭐 ㅋㅋㅋㅋ
애초에 이름을 잘 지어야한다.. 처음부터 어감이 안좋더라니...
낙석연대 머 이런 느낌이랑 비슷하잖아
개혁의딸 해서 좋았으나 국힘당과 기득권 언론들이 악마화 프레임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거기까지 그렇다 치는데 민주당 내부 반란세력들이 이걸 쓰면서 당내 분란을 만들어 내니 문제가 되었다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딸 운운하면서 이재명 대표 공격하는것이야 말로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는 국힘당 이라고 봅니다.
권리당원 77%를 개딸 취급해서 비명계가 얻는 이득이 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그때 온갖 사법리스크와 구설수가 난무하던 악조건 속에서 당원들이 77%로 지지했는데
승복을 못하는건 납득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