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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만하면 강성지지자 강성지지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꼭 당내 중진이상 이거나 원로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지 뇌구조가 진짜 궁금할 정도.
그동안 정치 아주 편하게 하셨죠?
아이고 의원님 아이고 총리님 아이고 대표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당원, 국민과 소통을 안하니까 자꾸 고립되지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되는듯
참 답답하다
기득권들이 잘못하면 그에 대해 뭐라하는걸 강성이라 치부하는겁니다 자기들이 잘못한다는 생각을 못하니까 듣기 싫은거지요
송영길 힘 내시라
어설픈 통합은 민주당을 파멸로 이끌 것
국방부 자동진급제도 폐지에 대한 청원
저 좀 축하해주세요~
남북 평화와 협력을 위한 대안을 제안합니다.
윤석열 친구 "오광수"가 민정수석이라니? 윤석열과 오광수 사진
출구조사 발표 당시 우상호의 썩은 표정
그렇군요 문재인정권 시즌2 가 현실이 되어가는 것이면 죽쑤어서 개밥그릇에 퍼넣기 전에 재뿌리고 엎어버려야 할지 말지 지켜봐야 겠네요 더 이상은 더러운 꼬라지를 보기도 싫고 또 다시 속아서 화내기도 싫다
할일 많아. 이준석따위에게 신경쓸 시간없다 언능 치우고 일해야한다
헌재에서 파면결정을 질질 안 끌고 4월달에 조기대선을 치렀다면 7:3 이나 6:4 정도의 상식적인 국민의 절대적인 심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을것
헌재에서 시간을 질질 안 끌고 4월달에 조기대선을 치렀다면 7:3 이나 6:4 정도의 상식적인 국민의 절대적인 심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을것
검사 생활의 대부분을 특수부에서 윤석열과 같이 근무했고, 윤석열과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친윤 오광수가 민정수석으로 유력하다는 기사가 조중동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고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조중동이 몰아가는 것이라고 보는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으리라 봅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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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들이 잘못하면 그에 대해 뭐라하는걸 강성이라 치부하는겁니다 자기들이 잘못한다는 생각을 못하니까 듣기 싫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