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더불어민주당에게 최고위원

조선일보에서도 "서울의 봄" 흥행이 여당에게 경고!

지금은 군사독재 대신 검찰독재의 서울의 봄

결국은 5.18 민주항쟁에 의해 군사독재가 무너졌듯이

검찰독재도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심판에 의해

분명히 무너질 것이라고 봅니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민심을 보여줬는데도

깨우치지 못 하고 극우 30% 지지층만 보고 갈려고 하는

윤정권을 꼭 심판해서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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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선거제 관련 민주당의 험지 지역위원장분들의 의견을 경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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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화국에서 이재명 대표가 아닌 분이 당대표 였다면 벌써 검찰 캐비넷에 의해 감옥갔을 겁니다.

이진수는 태양광 발전 기획수사를 주도 했었고,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회의에 참석했던 자입니다.뼛속까지 정치검찰 이라는 것을 오늘 법사위에서 스스로 입증을 했습니다.이런 꼬라지 보자고 집회에 참여하고 이재명을 지지한 것이 이닌데 실망이 너무 큽니다.

사람은 안바뀐다. 권력에 길들여진 개는 다른 권력에 붙어서 뒤통수를 칠것이다

민주당에 개혁 강한 의원들이 많은데 하필 이따위 나이브하고 무능한 자들에게 주요 요직을 임명하는가!! 인사검증시스템 문제가 많다. 당장 철회해라.

추운겨울 거리에서 촛불들고 고생하고 겨우 대선을 치르고 찾아온 민주정권에서 인사참사로 죽을 쒀서 개를 주고 개혁이고 뭐고 나가리 되고 문재인정권 시즌2 되풀이 하고 또 다시 윤돼지 같은늠 만들어서 정권넘겨주고 민주당해체하고 나라까지 왜구에게 넘겨주면 좋겠다

정성호와 이진수 법무부가 좀 걱정되긴 하네요 좀 더 개혁적인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는데 ㅜㅜ